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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United States of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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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이나 취업, 영주권, 종교 비자로 가시는 분들 화물은 통관이 가능하며, 간혹 관광비자로도 이삿짐 탁송을 요청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미국 세관에 사유서를 제출해 통관승인을 받고 진행하기 때문에 통관상의 불이익이나 이후 미국에 체류하시는데 대한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개인 이삿짐의 경우 원칙적으로 면세가 적용되나, 개인 이삿짐으로 볼 수 없는 유명상표 도용 상품, 변칙 물품, 사용목적이 아닌 판매 목적의 화물, 새물건, 술 담배 등은 고액의 세금을 내거나 압수를 당하는 등 통관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탁송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김치나 마늘, 육포는 가지고 가실 수 없습니다.

 

01 | 운송정보

배가 미국 목적지 항에 도착하게 되면 컨테이너의 하역작업 후 통관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통관은 서류심사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며 모든 서류가 완비되었을 경우 통관에 소요되는 시간은 5-7일 정도 입니다. 타국가와 마찬가지로 미국 세관에서도 RANDOM으로 컨테이너를 무작위 선별하여 실제 컨테이너에 실린 물건이 서류와 일치하는지 검사해 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통관절차가 좀더 지연될 수 있습니다. 통관이 완료되면 고객께서 알려주신 현지 연락처로 배달일정을 의논한 후 배달에 들어갑니다. 미국은 광활한 지역이므로 미국내에서도 소요되는 운송일자는 지역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으며, 대략 서부, 중부, 동부의 주요도시를 기준으로 산출된 평균 운송소요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LA CHICAGO N.Y
포장후 선적대기시간 7일 ~10일 7일 ~10일 7일 ~10일

선박 향해 기간 - 항해 일수

13일

18일 27일
통관 소요 시간

7일

7일

7일

현지 운송 시간

5일 ~ 10일 5일 ~ 10일 5일 ~ 10일

총 예상 소요 기간

32일 ~ 40일 37일 ~ 45일 46일 ~ 54일

LA (11일) : 포장+통관(5일~7일) →CHICAGO (18~20일)→DELIVERY LA.CHICAGO (7일) NY (28~30) : 중부지방(7~14일) 뉴욕동부(7~10일) 뉴욕서부 (7일)

* 미국은 주 5일 근무이기 때문에 배가 주말에 걸쳐서 입항할 경우 이틀 정도 더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02 | 탁송하시면 도움이 되는 물건

전기, 전자제품
현지 전기 시스템 : 110V/60HZ
각종 한국 전자제품은 대부분 미국과 동일 함으로 사용 가능함.

 

김치냉장고
한국처럼 배추가 사시사철 나오는 것이 아니므로 배추가 나오는 철에 넉넉히 담가두셨다가 김치냉장고에 따로 보관해 드시면 좋습니다.

 

식료품
많은 한국 식품점이 있으며, 가격은 한국보다 비싼 편이나, 생선, 육류, 채소류 등 값싸고 싱싱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면제품
침구류와 속옷, 양말 등의 면제품은 한국제품이 미국제품에 비해 품질도 좋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특히 침구세트는 꼭 필요합니다. 미국의 세탁 방식은 세탁후 즉시 고온에서 말리는 방식이므로 70도 이상의 고온에 견딜수 있는 최소한 60% 이상의 면제품은 가지고 가야하고 최소한 2세트를 이상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전거
미국에서는 자동차 문화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가까운 근거리는 운동삼아 자전거로 이동합니다. 아이, 어른용 자전거가 있으시면 가져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캠핑용품
미국은 한국과 달리 가족과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가까운 공원이나 산과 들로 나들이 가실 기회가 많으니 있는 캠핑용품은 함께 탁송하세요.

 

난방기구
미국의 기후는 한국과 달라 처음 정착하시는 분들, 특히 여성분들이나 아이들이 감기에 많이 걸립니다. 전기장판, 전기 히터등 간단한 난방기구등을 준비해 가시면 도움이 됩니다.

 

변압기
한국산 전자제품은 220볼트, 미국산은 110볼트이므로, 110볼트를 220볼트로 바꾸어 주는 변압기를 4-5개 정도 준비하시어 하나는 24시간 가동하는 냉장고 전용으로 사용하시고, 각 방마다 하나씩 두시면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겸용 전자제품의 경우는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가구류
가구류는 한국제품이 품질도 좋고 가격도 미국제품에 비해 저렴하니 탁송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침대, 식탁, 소파등의 가구류는 미국생활에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품목이므로 한국에서 사용하시던 제품이나, 또는 새로 구입하시어 보내시는 편이 현지 구입보다 저렴하고 훨신 번거로움을 덜 수 있습니다. 미국에는 대부분의 주택에 붙박이장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한국식 장농은 크게 필요가 없으나 현지 붙박이장은 옷을 넣는 옷장 개념이라 우리 한국사람들이 덮는 이불을 넣기에는 폭이 적습니다. 이런점을 감안해 장롱 한두짝을 가지고 가셔서 공간이나, 아이들방에 두시고 이불을 넣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정착 기간이나 가족수를 감안하여 장롱 탁송이 부담스러우신 경우에는 수납공간이 부족하므로 서랍장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 임대 주택에는 냉장고, 세탁기, dish-washer, 전자렌지등 만이 비치되어 있음.

 


자녀와 함께 이주하시는 경우에는 장르에 구분없이 책을 충분히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지에서 태어나 성장한 경우가 아니라 한국에서 성장한 자녀의 경우 자칫 영어공부에만 치중할수 있으나, 먼저 충분한 국어 어휘력과 문학의 올바른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외국어를 받아들이는 적응 속도가 보다 빠릅니다.

 

필름
해외여행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특히 미국은 필름이 비쌉니다. 이주생활 동안 사진 찍을실 기회가 많기 때문에 필름을 적당히 준비해 가시면 도움이 됩니다.

 

의약품
간단한 감기약, 두통약, 구급약은 물론 보약, 한약 등도 건강식품으로 처리되어 탁송하실 수 있습니다.

 

의류
한국과 달리 미국은 의류를 구입하는데 많은 돈과 시간을 들이지 않습니다. 돈이 많은 사람이나 지위가 높은 사람도 청바지에 티셔츠와 같이 간편한 옷차림을 즐깁니다. 하지만 예의나 격식을 갖추어야 하는 자리에는 반드시 필요한 의상도 있으니 양복, 한복등도 함께 탁송하시면 유용하게 입으실 수 있습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일상복에 비해 레저활동을 할때 입는 의상에는 상당한 비용을 투자한다는 것입니다.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스키복, 에어로빅복, 죠깅복, 자전거 탈때 입는옷 등은 현지에서 높은 가격으로 구입 하지마시고 한국에서 준비하시고,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Y-shirt를 구입하는게 쉽지 않으므로 Y-shirt는 충분히 준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것을 한국에서 준비해 가시려면 끝이 없습니다. 현지에서 큰 부담없이 조달 가능한 물픔들은 현지 생활 적응측면에서도 현지제품을 사용하시는 것이 이주목적에도 도움이 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몇가지 품목들을 중심으로 탁송 물품을 준비하신다면, 현지생활에 큰 불편함은 없으실 것입니다. (기타문의: 080-555-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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