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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호주(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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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비자, 취업비자, 관광비자, 이민비자로 가시는 분들 모두 통관 가능하며, 시민권자인 경우 통관은 가능하나 다른 비자에 비해 좀 까다로운 편입니다. 통관을 위해서는 고객의 사인이 들어간 UNACCOMPANIED PERSONAL EFFECT STATEMENT와 여권이 필요하므로 보통 배도착 2-3일 이전에 현지에 도착 하셔서 시드니 지사로 연락주셔야 통관 진행 가능합니다. 만일 불가피한 사정으로 그 일정에 맞춰 출국을 못하시는 경우에는 우편으로 관련서류를 접수하는 방법도 있으나, 이경우 통관이 지연되어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호주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검역

호주는 GREEN PEACE 의 영향이 많은 나라로 검역이 까다로운 편입니다. 검역 역시 서류상으로 일차 검사를 한 후 화물의 검사 여부가 결정되며, 씨앗, 견과류, 생 식물 및 동물의 뼈와 가죽으로 가공된 제품, 조개껍질 또는 모든 형태의 산호류, 치즈나 마요네즈와 같이 우유, 계란으로 가공된 식품, 꿀, 육류, 육류가공품 등은 반입 금지 품목입니다. 그리고 검사시 흙이나 벌레 등이 발견되는 경우 검역소에서 추천하는 장소에서 48시간 소독을 해야 되므로, 진공청소기, 자전거, 낚시대, 텐트, 신발류, 골프채 등은 깨끗이 청소하신 후 포장하셔야 합니다.

 

 

01 | 운송정보

배가 목적지 항에 도착하게 되면 컨테이너에서의 하역작업 후 통관절차를 거치게 됩니다. 통관에 소요되는 시간은 7일 정도 입니다. 타 국가와 마찬가지로 호주 세관에서도 RANDOM으로 컨테이너를 무작위 선별하여 실제 컨테이너에 실린 물건이 서류와 일치하는지 검사해 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통관 절차가 좀더 지연될 수 있습니다. 통관이 완료되면 고객께서 알려주신 현지 연락처로 배달일정을 의논한 후 배달에 들어갑니다. 호주는 광활한 지역이므로 호주내에서도 소요되는 운송일자는 지역별로 조금씩 차이가 있으며, 대략 주요도시를 기준으로 산출된 평균 운송소요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SYDNEY (11일)
MELBOURNE (13일)
포장+통관(5일~7일) → BRISBANE (18일) → DELIVERY(5-10일)
ADELAIDE (27일)
* 상기표는 고객의 이해를 돕고자 평균적인 운송기간을 알려드린 것이며, 상황에 따라 일정은 조금씩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미국은 주 5일 근무이기 때문에 배가 주말에 걸쳐서 입항할 경우 이틀 정도 더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02 | 탁송하시면 도움이 되는 물건

식료품
막 도착하셔서는 현지 음식 적응에 시간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가게나 시장에 대한 현지 정보가 어두운 만큼 라면,즉석국, 참치캔, 멸치, 오징어, 냉면, 국수, 마른미역, 건어물 등을 준비해 가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고추장, 된장, 간장, 깨소금, 액젓 등 한국 전통 양념도 반입 가능하오니, 함께 가져가셔도 무방합니다. 고춧가루나 건어물의 경우에는 완전 건조되어 밀폐포장 상태의 것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면제품
호주의 경우 100% 순면제품을 구하기가 힘들뿐만 아니라 한국제품에 비해 가격과 품질면에서 떨어지니 침구류, 속옷, 양말을 여유있게 준비해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자녀가 있으신 분들은 자녀가 커서 입을 옷까지 미리 장만하여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전거
호주는 자동차 문화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가까운 근거리는 운동삼아 자전거로 이동합니다. 특히 아린이 자전거의 경우 더욱더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으며, 품질면에서도 한국산 자전거가 좋습니다.

 

캠핑용품
호주의 경우 가족과 함께 여가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가까운 공원이나 바다로 나들이 가실 기회가 많으니, 낚시용품이나 캠핑용품등을 함께 탁송하세요

 

가구류
가구류는 한국제품이 품질도 좋고 가격도 호주제품에 비해 저렴하니 탁송하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침대, 식탁, 소파등의 가구류는 현지생활에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품목이므로 한국에서 사용하시던 제품이나, 또는 새로 구입하시어 보내시는 편이 현지 구입보다 저렴하고 훨신 번거로움을 덜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침대의 경우 신제품은 가격도 비쌀 뿐만 아니라, 운송비가 따로 발생하는 등의 문제점이 있고, 중고품일 경우 보통 가격이 원화로 따져보면 대략 20만원 이상인데, 그 품질은 스프링이 느껴질 정도라고 하니, 침대시트와 같이 한국에서 준비해 가시는 편이 오히려 현지 정착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붙박이 장이 있다고는 하나 수납공간이 부족하므로, 정착기간이나 가족수를 감안하여 서랍장을 방마다 설치하시는 것이 좋으며, 식탁과 더불어 교자상도 2개정도 준비해 가신다면 용이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참고 : 임대 주택에는 냉장고, 세탁기, dish-washer, 전자렌지등 만이 비치되어 있음.

 


자녀와 함께 이주하시는 경우에는 장르에 구분없이 책을 충분히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지에서 태어나 성장한 경우가 아니라 한국에서 성장한 자녀의 경우 자칫 영어공부에만 치중할수 있으나, 먼저 충분한 국어 어휘력과 문학의 올바른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외국어를 받아들이는 적응 속도가 보다 빠릅니다. 그리고 현지적응에 도움이 되도록 영영,영한,한영사전이나 전자수첩을 준비해 가신다면 요긴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서의 경우에서 한국가격보다 약 2배정도 비싸니, 전공에 관련된 원서는 한국에서 구입해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케치북, 볼펜, 지우개, 포스트 잍, 스프링 노트, 샤프심, 건전지 등 문구류도 어느정도 장만해 가실것을 권해드립니다.

 

필름
이주생활 동안 사진찍으실 기회가 많기 때문에 필름을 적당히 준비해 가시는 편이 경제적입니다.

 

의약품
기본적인 약품 두통약, 후시딘, 피부 연고제, 소화제, 종합감기약, 반창고, 파스, 마이신등은 준비해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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